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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언제부터 그랬는지 등록일 : 2007-08-19 10:42

▨ 언제부터 그랬는지

GS칼텍스 관련 여수MBC의 편향된 보도실상 - 빠른 순서대

로 발췌한 최근 6건

방송일 2007-08-02

“GS칼텍스는 앞으로의 지역사회 환원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과 투자액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단 사무실만 여수에 차려 놓고 지역에 시민 광장과 문화 체육센터를 건립하겠다는 계획만 발표했을 뿐 더 이상 진척이 없습니다”

- 공익재단을 설립하고, 한해 100억원씩 10년간에 걸쳐 모두 천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이미 발표했으며, 여수시와 의견 조율이 미진하여 시행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GS칼텍스의 사회환원사업에 대한 의지 부족으로 규정하고 있다.

방송일 2007-07-31

GS칼텍스 해고자 복직투쟁본부는 31일 비자금으로 지역사회를 멍들게 한 GS칼텍스가 여수시에 박람회 관련 기금을 전달한 것은 진정성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 HOU 공사관련 협력업체에서 임의로 조성한 비자금을, 공사 발주업체인 GS칼텍스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해복투를 빌려 억지 주장을 펴고 있다. 발주업체인 GS칼텍스가 자신들의 공사부실 유발 요인이 될 수도 있는 협력업체 비자금을 어찌 용납 할 수 있단 말인가? 5억원을 박람회준비위원회에 전달한 GS칼텍스에 진정성이 없다고 역시 해복투를 빌려 비판하고 있다. 도대체, 박람회 유치에 대한 기원없이 5억원이라는 거금을 기부하는 일이 어떻게 가능 할 수 있겠는가? 여수MBC는 해복투의 주장을 비판없이 앵무새 처럼 반복하는 그들의 대변인인가?

방송일 2007-07-27

민주노동당 대선후보인 권영길 의원이 오늘, 순천과 여수지역을 방문해 지역 노동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권 의원은 이에 앞서 여수시 소호동 GS칼텍스 쌍봉사택을 찾아 천막농성중인 해고노동자들을 위로하고 강제퇴거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 법원의 집행관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수행한 공무를 “강제퇴거”라고 명명한 해복투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하며, 마치 GS칼텍스에서 불법적인 물리력을 동원한 것처럼 은근한 묘사를 하고 있다.

방송일 2007-07-26

여수산단내 노사관계 취약사업장의 임금협상이 분규없이 잇따라 타결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노동청 여수지청에 따르면 올해 임금협상에서 GS칼텍스와 한국 바스프의 임금 동결을 시작으로 남해화학과 금호피엔비,삼화산업이 4%에서 5%대의 임금 인상안을 타결했습니다.

- 노동조합이 자발적 임금동결을 제시한 상생의 GS칼텍스의 노사관계를 노사관계 취약사업장으로 일방적으로 단정지으며 폄훼하고 있다.

방송일 2007-07-26

검찰이 대화와 중재를 통한 사회적 조정기능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GS칼텍스 HOU 공사 현장 근로자 강석윤. 강씨와 강씨의 동료 26명은 배관공사 하청업체의 재하청업체 근로자들입니다. 이들은 지난 6월, 하청업체의 공사대금지급이 늦어져 총 1억천만원의 임금을 받지 못하게 되자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사용자를 고소했습니다.(중략)

검찰은 또, 이웃간에 벌어진 심각한 폭행사건으로 양쪽 다 폭력 전과자가 되고 자칫 원수지간이 될 뻔한 이웃을 지켜주기도 했습니다.

- 순천지청 형사조정제도 실적을 보도하면서 GS칼텍스와 무관한 체불문제를 GS칼텍스 HOU공사 현장근로자의 성명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그 다음의 이웃간 폭행사건에서 보여지는 프라이버시 보호와는 현저히 대비된다.

방송일 2007-07-26

GS칼텍스 공사현장에서 조성된 비자금이 GS칼텍스 여수공장 고위층에게까지 뇌물로 되돌아 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역설해 온 지역사회가 허탈감에 빠지지 않을 수 없게 됐습니다. 검찰의 이번 비자금 수사로 인해 한 대기업의 이미지는 크게 실추됐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온 지역사회는 또 한번의 홍역이 예상됩니다.

- GS칼텍스 임직원 한사람의 일을 회사의 총체적 문제로 외연을 과장하여 확대시키고, 간단한 사실보도에 그쳐야 할 사안을 마치 지역사회 전체가 피해자인 것처럼 해괴한 억지 논리를 펴고 있다.

여수MBC 보도태도에 대한 시민들의 대응책

자사 이기주의에 매몰되어있는 여수 MBC는 온갖 정보조작과 편파보도를 통해 여수 시민의 정신을 중독시키는 세뇌작전을 펴고 있다.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므로, 여수시민인 우리는 언론의 공익적 사명과 관련해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언론의 수용자인 시민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사실적, 객관적인 공정한 보도를 확보하여 사회 정의 실현과 함께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 할 올바른 여론형성의 기틀을 마련 할 것인가?

이제부터라도 일반시민, 도덕적으로 덕망있는 인사 등이 합세한 언론협의체를 구성하여 여수MBC를 감시하고 견제하기 위한 구체적 행동에 돌입해야 할 것이다.

댓글(5)
  • 2007-08-19 20:38

    \"치산치수\"소설을 쓰려면 제대로쓰지~
    1.GS
    \"치산치수\"소설을 쓰려면 제대로쓰지~
    1.GS칼덱스는 담합 한적없다고~
    (담합 했거든요~ 신문 볼 돈이없어구나~ 불쌍해라~ 말을하지 인간아~)
    2.허동수는 서울대 나와쓰니 만인에게 존경 받아야하구~
    서울대 않나온 사람들은 쓰레기들 이라고~
    (허동수 서울대 나와서 좋겠구나~ 니나 열심히 심봉하세요~여수시민들에게 물어봐라
    여수시장 이름은 알아도 니네 허동수 관심없거든요~니나 존경 열심히 해라 인간아~)
    3.정도를 걷는기업 이라고
    (코끼리가 가다가 넘어저서 빵구끼는소리 하고있네~ 그런데 기름값 담합해서 화물노동자와시민들에게 돈 착취해 갔니 인간아~)
    4.넘\"보다 인간아가 듣기 괜잖치~
    (넘\"이좋으면 넘이라 해줄까~ 기븐 니쁘니~ 나쁘면 어덯할건데 인간아 고발해라 고발 좋아하던데~ 인간아~ ㅋㅋㅋ)
    5.내가 너보다 1000억 기부해라고 한적 없거든요~
    (왜 돈이 많아서 기부한다고 너네 회사에서 언론 플레이 했거든 기부하기전에 화물노동자와 여수시민들에게 착취해간 기름값 돌러줄거지~ 이 \"공돌이 같은 인간아~~)

  • 2007-08-19 21:59

    화물차/// 적당히 합시다.. 아주 상주하면서
    화물차/// 적당히 합시다.. 아주 상주하면서 도배하고 난리치시는데... 누가 봐도 개인의 의견이라기 보다는 다른 조직적인 행동으로 보이네요. 시청자들의 의견을 듣고 서로 토론하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해주세요. 슬슬 짜증나려고 하네요..
    아참.. 글구 담합은 SK, S-Oil, 현대오일뱅크 등과 함께 사실이 아님을 제소한 상태고 법의 판정을 기다리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신문 살 돈이 없으신가 보네요..아니면 난독증이거나..)
    좀 사실에 근거한 논리적인 글을 써주세요. 투정부리고 싸움거는 걸로밖에 안보이네요.

  • 2007-08-20 19:28

    \"순진한 시민 \"컴맹이니~ 아니면 눈이 나쁘
    \"순진한 시민 \"컴맹이니~ 아니면 눈이 나쁘구나~
    인터넷판 뉴스다 ~ 2007년7월27일 판이다 잘읽어 보아라
    [충분한 증거자료 근거, 담합행위 위법\"]

    공정거래위원회는 SK,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등 3개 정유사가 제기한 이의신청을 기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 4월 이들 정유사의 가격담합행위에 대해 적발하고 총 52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이와 관련 3개 정유사는 \"담합의 존재와 실행을 입증하기에 증거가 불충분하고 경쟁제한성이 크지 않다\"며 5월초 이의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또한 S-Oil에 대해서만 단순가담의 사유로 30%의 과징금을 추가 감경해준 원심결은 형평성에 반한다는 게 이들 3개 정유사측 주장.
    공정위는 이번 결정과 관련 \"원심결에서 합의의 존재와 실행을 입증하기에 충분한 증거자료에 근거해 정유사들의 담합행위가 위법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S-Oil은 합의에 대한 가담정도와 이탈정도에서 이의신청을 제기한 3개 정유사와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정위는 지난 4월 정유사의 2004년 당시 가격담합행위를 적발하고 ▲SK에 192억원 ▲GS칼텍스 162억원 ▲현대오일뱅크 93억원 ▲S-Oil 79억원 등 총 52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그래서 화물연대에서 법정 소송 중이다
    이제 알겟니

  • 2007-08-20 23:08

    \'화물차\' 이넘은 지 이름 그대로 쭈그러진
    \'화물차\' 이넘은 지 이름 그대로 쭈그러진 화물차 같은 소리만 씨부렁 거리고 다녀요. 말도 안되는 궤변을 계속 복사해다가 아무데나 붙여놓고 저 혼자 뿌듯해하는 꼴이라니.. 참 그리고 위의 내용 중 S-OIL은 동종사들과 보조 맞춰 해나가다가 저 혼자 배신해서 빠져나간거야. 조선시대 신숙주 처럼 말이야. 뭐 알기는 아니? 에혀~ 숙주나물은 어디 가나 있게 마련이지.

  • 2007-08-21 18:31

    \"늘푸른나무\" 너도 컴맹이구나~아니면말고~
    ..
    \"늘푸른나무\" 너도 컴맹이구나~아니면말고~
    인간아 ~ 내용인즉~ 담합에대한 이의 신청할때도 너네 회사와 SK.현대오일뱅크. S-Oil.가 담합했다는 이야기네 ~ 담합 전문회사가 아닌가 의심스럽네 인간아~
    늘푸른나무 이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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