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은 도시통합의 작은 걸림돌
등록일 : 2007-10-01 22:52
kan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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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부터 전남동부권 도시통합의 시작은 여수순천고흥이 연계된 순천만권 광역화를 염두한 일이였다. 그동안 여수순천광양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광양을 돼지로 키워놓은 샘이다. 예전에 빈약한 도시 이미지에서 하나씩 탈피하여 경제적으로 높은 자립도를 갖는 도시가 되자 이제는 주변 도시를 얍보는 입장으로 통합에 소극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오히려 3개시 통합을 소지역주의 사고라고 비하하고 있고 통합 합의발표를 무시하고 지역의 대외이미지를 실추시켜 세계박람회 열기확산에 찬물을 끼얹은바 있다 . 이제껏 광양도시 발전은 광양사람 힘만으로 형성되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 근원을 모르고 지역민을 우롱하는 세력들은 논의가 어렵지 않은가? *여수순천고흥의 통합시 즉시 환영!!
무명
2007-11-19 22:28
3개시 통합 반대..!!! 순천시를 위한 3개시 도시..
3개시 통합 반대..!!! 순천시를 위한 3개시 도시통합 반대..!!! 이익집단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극대화하기위한 3개시 통합 반대...!!! 여수와 광양의 피를 빨아먹으며 대도시화 하려는 순천과 방송국들의 이익을위한 방송,여론조작에 반대..!!! 3개시 도시통합은 여수와 광양이 망하는 지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