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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금지 팻말 앞에서 낚시하는 모습은... 등록일 : 2020-12-11 18:45

12월 11일 저녁 "힐링 in 여수" 프로그램,

백야도 바닷가 데크에서 주민과 출연자가 낚시하는 모습을 방영했는데,

데크 난간에는 "낚시금지"  표지판이 정면으로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촬영현장에서는 주변 환경에 대하여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보고 공중도덕을 지켰으면 합니다.


댓글(2)
  • 2020-12-13 10:10

    ㅡㅡ;낚시금지 가리고 찍으시던지
    금지구역에서 대놓고 찍는건 제작진 초보이신가요 ~

  • 2020-12-15 14:44

    안녕하세요. 담당자입니다.

    먼저, 프로그램 시청에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확인 결과 해당 촬영지는 낚시터로 조성이 된 곳으로,
    당시에도 안전당국의 허락하에 안전하게 촬영을 하였습니다.

    프로그램 시청에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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