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리포터 등록일 : 2008-01-12 17:41
여수 mbc tv리포터 이제는 젊고 신선한 사람을 원합니다.
전국시대를 보다보면 다른 방송국에서는 젊고 통통튀는 리포터들이 나오는데
여수 mbc는 나이도 들어보이는 여자리포터에
아저씨 리포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텔레비전 방송은 시청자를 배려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좀 프로다운 그러면서도 다른 방송국 리포터들에 떨어지지 않는
그런 사람을 원합니다,.
전국시대를 보다보면 매번 느끼는 건데.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낄겁니다.
지난번 여수엑스포 유치때도 리포터가 방송의 질을
약간 떨어뜨리는 느낌이였는데
그런 리포터는 아무데서나 찾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전문적이고 프로다운 사람을 원합니다.
방송국 리포터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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