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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출발 광양만권시대에,한마디:::: 등록일 : 2008-12-01 20:57
직업상 라디오와 하루를 늘 같이합니다
출발 광양만권시대 프로도 안빠지고 ,청취하고 있읍니다
시사,경재,문화 등등 전반에 걸쳐 많은 애기들을 하더군요
그런데 부쩍 요즘들어 하루도 안빠지고 3개도시 통합멘트를 늘하시더군요
앵커께서 하려는 말의 요지는 충분히 들어서 알고있읍니다
자꾸 3개도시 통합식으로 애기를 늘하시니 마치 통합을 반대하는 시,나 그시에사는
시민들은 시대에 떨어지는 나쁜사람으로 매도된느낌마저 듭니다
시마다 특성이 있고 ,통합에대한 여러가지 지역적 ,문화적 차이가 있다고봅니다
3개도시 통합은 앵커께서 ,줄기차게 떠들어대신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또한 통합을 반대한다고 해도 ,반대되는것이 아닙니다 물흐르듯 어느정도 시간이
허용된뒤엔 자연스럽게 되리라 믿읍니다,구 여천,여수 통합 지금도 말들이 많읍니다
3개거대 도시통합은 자연스럽게 시민의 자발적인 행동으로 될것이며 그리된다고 믿읍니다
저뿐아니고 ,아침에 라디오같이 청취한 분들의 의견역시 똑같읍니다
하루걸러 멘트하시는 3개시 통합건 좀 자중했으면 합니다 아침부터 영 짜증나게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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