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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역 통합은 여수시-순천시-구례군-보성군-고흥군 통합이어야 합니다. 등록일 : 2026-09-14 00:11

최근 동부지역 통합논의를 보면 여수-순천-광양 등을 통합하는 이른바 광양만권의 통합을 도돌이표처럼 들먹거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전에도 경험을 해봤지만 광양시가 종국에 가서는 반대할 것이며, 이러한 논의의 진행에는 특히 광양시가 하동군의 포함을 내세워서 결국은 되지 않을 것이 뻔합니다.

또한 여수-순천-광양의 통합은 그대지 미래지향적 메리트가 없어서 고려의 대상으로 삼을 가치가 없습니다.

 

1. 여자만 국제도시를 건설하는 것을 제 1 목적으로 하는 통합이어야 합니다.

이제 여수시마저도 원자력 발전소 유치를 희망하는 시점에 왔습니다. 최근 서영학 여수시장은 단 한번도 실제 건설이 된 적이 없는 소형원자로인 SMR의 건설지역으로 여수산단을 주장하였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여수시의 현실입니다. 한 마디로 사실상의 원자폭탄인 원자로의 테스트베드로 주민들이 밀집해서 사는 곳을 내주기로 하는 용감한지, 무식한지 모를 단계에 와 있는 것이 지역의 현실입니다. 

일각에서는 여수산단의 구조조정으로 현 실업사태를 해결하겠다고 하지만 이것 또한 망상입니다. 현재는 특히 인공지능이 바탕이 되는 공장자동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차후에 여수산단의 고용증대는 기대하기 난망한 상황입니다.

여자만을 원형섬으로 매립하고 이곳에 국제도시를 만들어서 UN아세아 본부를 유치하고 세계 150국 거리 조성을 전제로 국제분양을 하면 단기간에 건설비의 10 배 수익을 거둘 수 있고 향후 지역의 발전과 역사의 영속성을 담보하여 더이상 지역주민들이 직업을 찾아서 타향으로 떠나는 일이 없을 것이며 동부지역은 21세기 세계중심도시로 비약적 성장을 하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여자만 원형섬 매립과 국제도시 건설은 이미 100 여 년 전 일본에 의해서 구체적인 건설계획이 수립되었습니다.

 

2. 여자만 국제도시의 건설로 세계와의 연계의 틀을 만들어서 지역 역사의 영속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현재의 동부권의 지자체는 교토삼굴(狡兔三窟)의 교훈을 되세겨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는 영리한 토끼는 세 개의 굴을 판다는 뜻으로,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여러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위기 상황에 대비해 다각도의 대안을 미리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미 20 여 년 전부터 여수화학공단의 자동화로 인하여 여수시의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었는데 이에 대한 대안을 등한시한 것이 오늘날 여수시의 끝모를 추락을 가져온 결과입니다. 

 

3. 여수-순천-구례-보성-고흥의 통합의 필요성은 특히 관광산업의 진흥입니다.

향후에 동부지역 산업의 20% 정도는 관광산업이 담당해야 합니다. 이런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것은 광역화를 통해서 관광자원을  다양화 하는 것입니다.

관광산업을 위해서 동부지역의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다-갯벌-산이 있습니다. 여수시 고흥군의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순천만의 갯벌, 그리고 해발고도 1,500m에 이르는 1호 국립공원 지리산 구례 노고단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3대 관음도량 여수시 향일암, 순천시의 승보종찰 조계종 송광사, 유네스코 유산 선암사, 고흥의 팔영산과 능가사를 사찰관광상품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이것에 착안하면 최소한 관광객을 일주일 이상 체류할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때마침 녹차의 한 종류인 말차(抹茶)가 세계적으로 유행하여 고흥 녹차산업의 제 2의 중흥기를 맞이 했는데 이 또한 관광자원으로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동부지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댓글(1)
  • 2026-09-14 09:22

    안녕하세요.
    전남 동부지역의 통합 방향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 확인하였습니다.
    보내주신 의견은 향후 지역 현안을 살펴보는 데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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