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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성시(天下第一城市) 여수시 섬 박람회 흥행은 주제에 충실한 운영으로 가능합니다. 등록일 : 2026-09-13 23:28
섬박람회 초반 흥행 저조를 타개할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 자 적습니다.
1. 섬박람회 주제는 "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 입니다.
여수 섬박람회의 주제에 '문화'라는 문구가 들어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나라는 조선시대까지 이른바 공도정책(空島政策)으로 인하여 완도, 진도 등과 같은 큰 섬을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사람이 거주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가령 폴리네시아 같은 독자적 섬문화 형태는 형성이 된 적이 없어서 섬 특유의 문화에 착안한 축제의 개최는 애당초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2. 365 섬 헬기관광을 도입하여 미래지향적 관광컨셉을 구현하기 바랍니다.
여수는 당초 섬박람회를 기획할 때 '365개 섬'을 강조했습니다.
중국의 실크로드 관광코스에 있는 칠채산(七彩山)과 화염산(火焰山)을 가보니 항공관광이 잘 마련되어 있고 특히 칠채산의 헬기관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관광의 행태도 시대에 따라 변하고 발전해야 합니다. 여수 섬 박람회에 즉시 헬기관광을 도입하여 공중에서 섬들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하기 바랍니다.
한국에 자연경관 관광으로 중국에 상대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곳이 남해안 다도해입니다. 남해안 다도해의 특이지형을 잘 어필하면 중국의 유명자연관광자원에 대응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합니다.
3. 고흥 연륙연도교를 연계하기 바랍니다.
1970년대에 한 학자에 의해서 남해안 섬의 연륙연도교의 건설과 관광자원화에 대한 한 권의 책이 출간됩니다. 이것이 단초가 되어서 그동안 오랜 시간에 걸쳐서 연륙연도교가 건설되어 왔고 특히 여수에서 고흥간은 연륙연도교로 연결이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즉시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를 알리고 이곳을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를 바랍니다.
4. 섬 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순천시 모든 관광지의 무료입장이 가능하도록 순천시와 협조하기 바랍니다.
중국은 전통시대에도 최소 행정구역의 넓이가 최소 사방 100리 땅이 기준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지급시(地级市)는 최소한 경기도 정도의 넓이입니다. 중국의 유명 관광지를 보면 대부분 지급시를 단위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지자체가 그러하듯이 1000년 전에 구획된 그대로에 안주하여서 특히 관광산업 진흥에는 결정적으로 취약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여수 섬박람회 개최만해도 그렇습니다. 여수시만의 협소한 지역의 자원으로 거창한 세계박람회를 커버하려다 보니 관광객의 눈높이를 맞출 수가 없습니다.
즉시 순천시의 협조를 구해서 순천시의 모든 관광지에 대해서 섬 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들에 한해서 무료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기 바랍니다.
여수 섬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관리자
2026-09-14 09:20
안녕하세요. 여수MBC입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은 섬박람회 운영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관한 제안으로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울러 섬박람회 운영과 관련한 구체적인 제안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참여마당’을 통해서도 의견을 전달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s://yeosu2026.or.kr/6_1
감사합니다.
cwyo****@n****.com
2026-09-16 08:15
1800억 들여서 저따구로 해놓고 뭘 성공하냐구요 민주당원이죠?
cwyo****@n****.com
2026-09-16 08:18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