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코스
흥미진진! 모험의 섬, 사도
백악기 공룡들의 마지막 놀이터로 불리는 섬이 있습니다.
여수 낭도에서 배로 단 10분만 가면 공룡들이 반겨주는 이 섬! 맞습니다.
모래가 쌓이고 쌓여 형성된 사도에서는 자연의 신비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데요.
공룡 발자국 화석이 남아 있어 그 시대로의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구요.
얼굴바위, 소녀바위, 거북바위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양 옆으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양면해수욕장의 시원한 풍광도 잊지 못하죠.
사도 바다가 내어준 풍성항 산물로 차려내는 해산물 밥상도 근사합니다.
레오와 함께, 섬린이들도 완전정복 가능한 사도로 출발~
#레오 란타 #백악기_공룡_발자국_화석 #거북바위 #양면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