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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형 가수님 응원합니다.

저는 연예인에 1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트롯 전국 체전을 보고 40대 중반인 제가 생애 첨으로 팬카페에 가입도하고 이렇게 우리 가수님을 위해 글도 남겨봅니다.

얼마전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루시고 그동안 운동과 음악을 동시에 하시면서 얼마나 힘든 나날을 보내셨을지 저는 가늠하지도 못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늘 밝고 여리고 바르시고 성실하시고 모든일에 진심을 다하시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반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예쁜건 당연하구요.. ^^

그냥 무조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울 가수님 가시는 한걸음 한걸음에 우리 정주행이 함께 하겠습니다. 

저에 첫 연예인이신 우리 정주형 가수님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

가장 높은곳에서 밝게 빛나시길 늘 응원 합니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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