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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6 제53회 <길정화, 설하수>


 ♪어젯 밤에도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밤낮 없이 '휘파람'을 외치던 통일소녀가 

 연기! 디제이! 리포터를 거쳐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비밀 결혼> <♬당신의 여자> <♬너는 내꺼다>의 가수 길정화 


 오마이싱어 시작 이래 초대된 출연자 중 

 역대급 트로트 막둥이 <트둥이>!!

 블랙핑크의 <♬휘파람>은 알아도 

 통일소녀의 <♬휘파람>은 모른다는 데뷔 3년차 새내기!!

 <♬주거니 받거니> <♬몰래 몰래> <♬그 남자>의 가수 

 가수 설하수와 함께 한다. 


 한번만 들어도 까먹을 수 없는 예명 

 설하수 탄생 계기는?


 바야흐로 국제적으로 중차대했던 감격의 대역사

 제 1차 남북정상회담 시기 

 온 국민의 입에서 휘파람을 불러일으킨 통일소녀 정화의 활약


 일상을 하이톤으로 비타민을 선사하는 설하수가 

 제주도 행사장에서 사상 최초

 포복 라이브를 펼쳐야 했던 사연 


 중학교 때부터 연극을 시작한 정화가 고교 졸업 무렵

 주연 배우의 공연 펑크로 무대에 올랐던

 달콤살벌한 그날의 기억 


 벌써 20년이 지났으니 정화는 통일소녀에서 통일처녀로 등극,

 그 곁에서 통일소녀로 새롭게 탄생한 설하수의 

 통일자매 북한노래 뽐내기 등


 길정화&설하수

찐토크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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