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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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방송 내용입니다.

1. 울산 세상아 우리가 간다

내 손으로 만들어 가는 세상이다!

내 앞에 시련과 문제가 기다리고 있더라고

꿋꿋이 싸워 이기리라~

사회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 신입사원들이

연수에 나섰다는데..

그들의 당찬 다짐을 들어봅니다

2. 춘천 김광석은 나의 힘

수 많은 명곡을 남겼지만 우리 곁엔

없는 고 김광석~

하지만 그의 노래는 매체를 타고 입을 타고

전해지고 전해졌다!

신세대 대학생이지만, 김광석을 닮아가는 이 사람!

광호씨를 따라가봅니다~

3. 부산 파뿌리 찾아 파김치 될 때까지

우리 음식에 빠져서는 안 될 약방의 감초!

음식 마무리에서 향과 맛을 더해주는 파~~~

올해 풍년을 맞은 파의 수확에 나섰다.

일 하다 부쳐 먹는 파전의 꿀맛이란~

먹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니까요^^

4. 안동 겨울 맛 여행

경북 순흥에서부터 부석사까지로 떠난 여행~

유적지 탐사냐고요?

무슨 말씀! 여행지를 따라가다 보면

더욱 맛있는 음식들이 있다고요~

허기진 채로 돌아다닐 수는 없는 법!

먹고 구경합시다~

5. 여수 완전소중 아귀요리

내가 못 생겼다고? 그래도 맛은 끝내주는 걸~!

아귀의 생김새를 보고 다들 한 번 씩 웃겠지만~

뼈를 빼고는 버릴 게 없는 귀하신 생선이라고;;

한 입, 두 입, 세 입 먹기에 정신없는

맛있는 아귀 요리를 소개합니다.

오늘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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