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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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방송 내용입니다.

1. 여수 내가 진짜 원조! 백운산 고로쇠

나무에서 나오는 생명의 자연수!

여기 저기 고로쇠가 안 나는 데 없다고 하지만~

여기가 바로 진짜 원조 고로쇠를 먹을 수 있는

광양 백운산이다!!

물을 가득 담아 지게에 지고 산에 오르는

김병철 리포터를 따라가 보시죠.

2. 춘천 그 곳에 가면 추억이 있다

어렴풋이 떠오르는 옛 시절의 추억..

그 추억과 함께 했던, 사람들과.. 음식들.

지금껏 꺼내 보지 않아서 몰랐던..

나의 기억들을 함께 꺼내오 봅니다.

3. 대전 음식은 어두육미?

생선은 머리가 맛있고 육류는 꼬리가 맛있다?

이젠.. 육류도 머리가 더 맛있다고~~

버려야 할 대구 머리로 끓인 시원한 대구탕부터..

돼지 볼 살 꾸이, 소머리 국밥까지!!

머리가 빠지면 음식의 맛이 없다는~~

머리 요리의 세계로!

4. 제주 채소계의 최고봉 토마토

울퉁불퉁 멋진 몸매에 빨간 옷을 입은~~

새콤달콤한 토마토!!

지금 토마토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는데..

혹시 아셨나요? 토마토로 소박이 김치와

무침을 담근다는 사실을;;

빨갛게 잘 익은 토마토로 건강 챙겨보시죠.

5. 마산 나는 울트라맨이야.

슈퍼맨도 아니고 베트맨도 아니고..

바로 울트라~맨!

일반인들은 쉽게 범접할 수 없는..

100km 마라톤에 도전한 이들이 있다!!

그것도 저녁 부터 아침까지 계속 되는 강행군..

밤잠 포기하고 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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