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8월 13일 방송 내용입니다.
1. 전주 이유있는 이중 생활
고기 굽는 화가와 색소폰 부는 한의사?
듣기만 해도 그들의 모습이 상상이 되질 않는데..
이 곳에서 이유있는 이중 생활을 하고 있는
그들을 찾았다!
취미 사람아 붓과 색소폰을 잡게 된 그들~
하지만 그들의 실력은 보통을 뛰어 넘는다고..
열정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이중생활의 면모를 살짝 드려나 봅니다.
2. 광주 동물들의 여름아 부탁해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찾아 올 때면..
체감 온도는 그 보다 훨씬 더 높은데~
사무실에선 에어컨이 열심히 돌아가고
집에서 방콕하고 있기 마련..
그런데 사람이 힘든 것 처럼 동물들도 역시 그렇다고~
동물들의 떨어지는 체력을 붙잡아 주기 위해서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
3. 대구 삼겹살의 새로운 도전
저녁 두 세명~ 서 너명이 모여서
즐겨 먹게 되는 삼겹살.
그러나 삼겹살을 많이 먹게 되면
뱃살이 걱정된다고?
하지만 이 삼겹살들은 그럴 걱정이 없다고~
기름기 쫙 빠진 삼겹살로 새로 태어났기 때문!
4. 대전 괴목을 사랑한 사나이
제 생명을 다해서 썩어서 아무네다
널부러진 나무들.
하지만 그 나무를 보면 더 없이 사랑스럽고
이 분의 손만 거치고 나면 멋진 작품이 된다!
35년 간의 괴목과 함께 해 온 사나이.
홍성영씨를 소개합니다~
5. 마산 거제에서의 화려한 휴가
더위를 먹기 전에~
아니면 이미 더위를 먹었다면!
바로 떠나라~
시원함과 아름다움이 있는 거제.
보너스 외도의 절경까지~~
거제에서의 화려한 휴가, 같이 보내시죠.
오늘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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