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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싱어 32회] 백영규&양하영! 1부 MC 장민호 김희진! 트로트, 포크 가수들의 리얼 토크쇼~ Oh! My Singer~

[오마이싱어] 제32회 Oh! My Singer ♬ (2020.1.29 수)
*본방송 - TV 22:00~ /유튜브 22:15~ 여수MBC뮤직+
*출연 - 백영규&양하영 / MC 장민호&김희진

지독하게 슬픈 노랫말, 더 지독하게 슬픈 곡조로
198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강타한 싱어송라이터!
♬순이 생각, ♬잊지는 말아야지, ♬슬픈 계절에 만나요 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한국 저작권 협회에 등재된 발표곡만 무려 200곡이 넘는 욕심쟁이!
우리나라 가요계의 든든한 거목 가수 백영규

맑고 청아한 음색, 호소력 짙은 울림의 그 소리!
그녀의 목소리를 듣노라면
잊고 지내던 첫사랑까지 몽글몽글 피어 오르게 만들 정도로

무언가를 막 그립게 만다는 사람
♬가슴앓이, ♬갯바위, ♬촛불 켜는 밤, ♬친구라 하네 등등
주옥 같은 히트곡의 주인공
대한민국 포크 퀸 가수 양하영과 함께 한다.

1부에서는 영규의 첫 데뷔는 혼성듀엣 '물레방아'!
뽀빠이 이상용이 지어줬다는 그 '클래식'한 이름에는
'속물'적인 숨은 뜻이 있다는데...
영규의 데뷔명 '물레방아'의 작명 비화와
하영의 데뷔명 '한마음'에 담긴 속뜻은 무엇?

영규 얼굴 한번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여학생 팬들에게
영규 모친이 집밥을 선사한 사연

한마음으로 데뷔하자마자
스타 반열에 오른 가수 금수저 하영의 데뷔 동기는
트로트 4대 천왕중 한 명인 현철이라는데...

불후의 명곡 ♬잊지는 말아야지의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작사 비화까지
세상 그 어디에서도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포크황제 백영규와 포크여왕 양하영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본다.

#오마이싱어 #백영규 #양하영 #장민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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