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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우리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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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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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전남 최초 '거북이마라톤대회’

안녕하십니까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 한은지 사회복지사입니다.

우리 복지관은 제44회 장애인의날을 기념하여 4월 20일(토), 9:00~12:00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두 번째 ‘거북이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다양한 걸음의 속도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느린 걸음으로 함께 코스를 완주하는 이번 걷기 대회를 많은 곳에 알릴 수 있도록 어바웃 우리동네에서 취재해주신다면

저희 복지관에 더욱 큰 힘이 되고 광주전남의 자랑이 될 것 같습니다.

한은지사회복지사(010-4606-7749/hej62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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