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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키워내는 토마토 이야기 [어바웃 우리동네] 2025.3.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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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우리동네]
어릴 적 부모님께서 시작하게 된 토마토 농사.
주말마다 일손을 돕다 보니 토마토 키우는 게 재밌어져서 대학교도 농업관련과를 졸업하며 본격적으로 토마토 농사를 시작하게 됐다.
자신의 이름으로 농사를 지은 지 벌써 3년이 됐는데!
힘들때도 있지만 수확할 때면 보람을 느낀다는 문황희 대표.
아침 일찍부터 토마토를 키우는 문황희 대표의 토마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