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펼쳐지는 축제 기간

행사장 곳곳에서 지역 청년 뮤지션들의 버스킹 루키와 외국인 그룹사운드 밴드 공연, DJ춘자·

 울랄라세션·파티애니멀 등이 참여하는 월드 유스 락&디제이 페스티벌을 선보입니다.

개막일인 4일 저녁 7시에는 목포 출신 개그우먼 박나래가 축하공연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