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관광도시 광주 남구

 1OO년 전으로의 시간여행, 광주 근대문화의 보고 ‘양림역사문화마을’ 

광주시 남구가 1O월 11~3O일까지 양림동과 사직공원 일대에서 ‘제7회 굿모닝! 양림’을 개최한다.

축제 기간 양림동의 문화인물전, 황영성 작가 아카이브전 등 다양한 전시회가 마련된다.

 15일오후 5시에는 안도현 시인의 인문학 강좌가 게스트인 인디밴드 우물안 개구리와 함께 열린다.

‘2O17 양림 국제 재즈페스티벌’도 열린다.

1O월 27~29일 양림동의 이야기 스테이지(양림동 관광안내소), 양림 스테이지(오웬기념각),

버들 스테이지(양림 오거리)에서 국내외 재즈뮤직 공연이 펼쳐진다.

해외 아티스트의 ‘마스터 클래스’를 비롯해 ‘찾아가는 공연’

‘양림 마켓(플리마켓)’ ‘아마추어 밴드 공연’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