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겨울이 왔어요..

제가 저번주에 다녀온 진주를 소개할까 해요..

처음가본 곳인데.

가족단위로 가기에 아주 안성맞춤이더라구요.

김밥싸들고.. 지금은 좀 추우니깐 옷 좀 두툼한걸로 입고 가셔서..

산책겸 둘러보시고 김밥도 드시고.

지금은 단풍이 다 졌을지는 모르겟찌만..노오란 은행나뭇잎이 어찌나 이뿌던지요

어르신들과..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너무 존곳이예요..

촉석루도 보시구요.

그 밑에 오리배잇쬬 그것도 탈수 있거든요.

그것도 타 보시고요..

즐건 여행되시길 바래요

진주성 입잘료는 어른 1,000원 청소년 500원 어린이 300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