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소호동 입구에 보면..

입구쪽에...소호동 가는 방향으로..."캘리포니아 롤" 이라고

보라색 간판에 눈에 띄게 있습니다..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은거 같아서..한번 가 볼려고 가봤는데요...

학원을 그 근처로 다니다 보니...

근데....일반적인 초밥이며...캘리포니아 롤이며... 어찌나 맛있던지...

전 레인보우라고...먹었는데...하나 하나 씹을때마다 생선의 맛과...맛도 다르고..

정말 색다른 맛이었어요...

입에서 느껴지는 감촉이...정말 다르더라구요...

다들 그 근처로...바람 쐬러 가시면...한번 들려 보셔도 괜찮을듯...

여천 방면은 다 배달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소풍 갈때 들고가면 좋을법한 세트도 있더라고요...

나중에...남친이랑 꼭 한번 사서...놀러 가기로 했습니다...

한번들 가보세요...인테리어도 깔끔하고..맛도 깔끔하고...

이제 생긴 곳이라 그런지...정말 좋더라구요...

참치회도 전문적으로 하는 모양인뎅,...담에 참치회도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