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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아저씨 등록일 : 2007-01-24 09:14
ㅎㅎ
제가 닭요리를 그리그리 좋아해요..
근데.. 튀긴 닭은 다요트 땜시..끊었구욤...
불로만을 아주 잘~애용하고 있었는뎅..
아는 동생으로부터 새로운 곳을 접했뜨랬쬬!!!
여천 소방소 뒤쪽..닭익는 마을..바로~옆에..
" 유쾌한 아저씨" 통나무 훈제... 가??
암튼..있어요!!!
아저씨가..너므너므 친절하시공...
인테리어도 깔끔하이 좋아요~~~
제가 강추하는 메뉴는...훈제입니다!!!
전 훈제도 별루 안좋아하는데...
느끼하지도 않공...양파가 듬뿍들어서 인지...
더 영양가 있게 느껴지고..깔끔한맛에..그리 담백해요!!!
훈제는 약~ 20분정도 소요된다고...기다리는동안..
드시라공 오징어도 써비스로 주시공...
아주~~ 친절한 아저씨 덕분에..맛도 두배에요!!
항상 가면..사진 찍는다는게..
먹기에 바빠성... 사진도 못찍고..
사진찍어서 올릴라다가...기다리다 지쳐서~~
먼저 소개합니다!! ㅎㅎㅎ
함 가보소서!!! ㅎㅎㅎ
무명
2007-02-15 08:51
저기 갈때마다...사진찍는거 진짜 잊어먹고와
저기 갈때마다...사진찍는거 진짜 잊어먹고와요..ㅎㅎ
먹을 생각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