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가서 고기굽다보면 연기도 많이나고 옷에 냄새도 배잖아요..

홍삼 통오리 훈제는 조리가 되서 바로 나오기 때문에 냄새도 안나고

빠른시간에 나오기 때문에 고기가 익을때 까지 안기다려도 된답니다..ㅎㅎ

기름도 쫙~ 빠져서 담백해요..

돼지고기 수육은 별로 안좋아 하는데 오리훈제는 담백하니 맛있더라구요..

한마리 시키면 대나무체 같은데에 나오는데 양도 꽤 많아요..

가격은 한마리가 삼만오천원인데 5명이 먹었는데 배부르게 먹었어요..

위치는 여천 소호동 들어가는 곳인데 , 보통 장성마을 이라고도 부르네요..

부영3단지에서 선소쪽으로 들어가면 삼거리가 있어요..

거기에 기아자동차와 바로 옆에 캘리포니아 롤이 있습니다.

그 옆에 바로 큰 골목이 있는데 거기로 들어가서 첫번째 블럭 왼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있어요..

도널드덕 건너편에는 통삼겹살집도 있고, 바로 옆집은 횟집이에요..ㅎㅎ

도널드덕이 체인점이라서 여천 사거리 도로변에도 하나 있어요..

아무튼... 홍삼먹인 훈제 통오리 ,, 담백하니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