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길 대중교통: 목포,영암에서직행버스 혹은 군내버스 -> 독천 버스터미널에서 도보5분 자가용: 호남고속도로 광산IC -> 13번국도->영암->819번지방도로->월창에서동아인제대학방면->독천새마을금고맞은편에위치

낙지에는 철분이 많아 한여름의 낙지는 인삼 한 근의 가치와 비교할 정도라고 한다.

빈혈에도 좋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도 한다.

갈낙탕, 낙지 연포탕의 원조 집인 독천식당은 영암군 독천에서 1970년부터 지금까지 음식점을 경영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종 매스컴에 소개가 되어 95년 1월에 향토음식상을 받았으며 스포츠 서울에서 맛집, 멋집 그리고 한국전통음식 보존 협의회에서 맛난 집으로 선정되게 되면서 96년10월 전통문화 명인장까지 받게 되었다

이곳의 소문난 맛 때문에 주인(서망월)은 각종 신문, 음식점 소개책자, 전라남도 지정 별미집, 원조집 소개, KBS맛자랑 멋자랑, 맛따라 길따라, 토요마당, 맛따라 멋찾아, SBS출발 서울의 아침, 신바람 스튜디오…..등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여 맛을 인증 받았다고 한다.

또 한가지 자랑거리는 양념류만을 고집스럽게 사용하면서 각종 밑 반찬 전갈류를 집에서 직접 숙성시켜 손님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신선도와 맛 또한 일품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