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체육관 맞은편에 있는 " 베어마운틴"이란 곳이에요...

레스토랑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그냥 부담없이 경양식?? 을 즐길수있는 그런곳?

분위기는 일반 레스토랑과는 사뭇다르구요 그냥~즐거운 분위기!!ㅎ

베어마운틴 답게~ 벽지도 곰돌이... 듬뿍듬뿍~ㅎ

메뉴도 다양하드라구요

스파케티가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간단하게 먹으려고 갔어요

스파케티 종류는 거즘 만원을 넘지 않았던것 같구요

스테이크나 라이스종류도 많고 일반 레스토랑에서 맛볼수없는

그런 메뉴들이 많아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진 않은듯!

햇살좋은 창가에 앉아서~ 맛난 점심 식사 어떠세요??

후식으로 나오는 허브차도 따스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