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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게장 (봉산동) 등록일 : 2008-05-30 08:45
신랑이 좋아하는...게장을 드시러
순천에서 여수까지 고고씽~~!!
5월 첫쭈에 갔었네요
휴일이 길어서..가족단위..식사 하러 오신
분들이 많아서
줄까지~서서 기다렸다는 ㅠㅠ
두꺼비 게장... 두둥!!!
세상에..이렇게 바꼈을 줄이야~~~
완죤..건물 새로 올려서 깨끗하고 넓구요
주차장 까지 되어있드라구요!!!
갓김치 까지..포장
전에...게장과 쌈밥이 같이 나오던걸 생각하고
고픈배를... 움켜쥐고 줄을 섰것만...
바쁜때는... 게장만 나온다는;;
그~싱싱한 야채에 쌈밥도 같이 먹고 싶었는뎅..
인심이..약해졌나??
그래도 여전히 게장도 맛있고 양도 푸짐하더이다..
조기 매운탕 까지~~ 한 냄비 다 비우고 왔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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