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간 여천 준스시.

한우초밥과 연어초밥을 꼭 먹어보라고 해서 가 보았습니다.

가객대는 한우초밥 8개 15,000원 연어초밥 10개 13,000원입니다.

가격대는 듣지 못하고 가서 양에 비해 다소 비싸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뷔페에서 먹는 초밥이랑은 달랐어요.맛있었습니다.

싹싹 클리어 하고 근처 드랍탑가서 달달한 커피로 마무리.한번쯤 가볼만 한것같아요.

영업시간 잘 확인해주세요^^
저는 저녁시간에 가서 줄서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예쩐 점심에 가셨던 분들은 자리가 가득차 기다리고 드셨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했던것 보다 매장에 테이블수가 작기도 하고, 예약이 안된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