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모임 많이들 하시죠??

분위기 있게... 레스토랑도 좋을듯...

전 샐러드바가 있는 헤리슨 가든을...

가끔씩 가는 편입니다....

분위기도 개안코, 음식도 개안은편...

샐러드바 생긴후로는 손님들이 너므 많아요.

일반 음식 비교해 보면 다른 레스토랑 보단

2-3천원 비싼것 같아도, 샐러드를 무료로 이용할수

있으니까... 더 푸짐하고, 샐러드 먹다보면 메인요리

다 못먹을때도 있어요...ㅎㅎㅎ

메뉴중에서...립스테이크가 있는데요,

진짜 양도 많고... 맛도 갠찮드라구요

둘이서 먹을만큼 양이 많아요..

립하고, 다른 스테이크가 셋트로 나온 메뉴같았어요

이름이 정확하게 생각이 안나네요...

그리고 일반 커틀렛 요리도 너므 맛있구요...

후식도 맘대로 가져다 먹고,

가격보다 훨씬...잘 먹고 나오는것 같습니다.

낮에는 아줌마들 계모임으로 적합..ㅎㅎㅎ

여천 내동에 있는건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