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린 지타 저

박성원 역

걷는나무

7월 3O일 발간

 가을날 나홀로 여행하는 감성돋는 낭만파는 왠지 멋져 보인다 

혼자 여행 떠나는 건 소설이나 영화같은 일이 생기길 바래서?

누군가와 함께 떠났다면 절대 몰랐을 것들

어리석은 사람은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을 한다

                            홀로 여행을 떠난 본 사람만이 무엇이 소중한지 알 수 있다

7년간 25O회 이상 비행기를 타고, 1OOO번 이상 낯선 도시에서 밤을 보내고,
5O개국을 홀로 여행하며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아낸
오스트리아 최고의 여행 칼럼니스트가 들려주는 인생을 바꾸는 여행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