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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서른다섯, 늦기전에 버려야 할 것들 등록일 : 2016-11-17 15:34
느닷없이 서른다섯, 늦기전에 버려야 할 것들
나카타니 아키히로 지음
이선희 옮김.
위즈덤 하우스
(서른다섯) 서른과 마흔 사이. 위에서는 쪼이고 아래에서는 치받는 나이.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정작 하고 싶은 일은 못하는 나이.
한미디로 치이는 나이, 어린아이와 어른 사이에서 방황하는 나이.
그래서 마음을 다잡기 힘든 나이.
하지만 방황을 멈추고 이제는 실행해내야 할 인생의 전환점. 대한민국의
삼십대를 위하여...
하루에 하나씩 읽고 버리면
8주 뒤 당신의 삶이 눈부시게 달라진다!
"기운 뺏는일은 버리고,
설레는 일을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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