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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기사

버스 기사와 다르게 거의 남초 업종이며 진짜로 위험하고 어렵다.

주로 얻는 직업병은 사무직, 은행원, 버스 기사, 철도 기관사처럼 식사의 압박과 우울증이다.

버스와는 다르게 몇십시간 혼자서 운전해야 하기에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으며 대형 사고 발생으로 인한 부담감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와 피로는 장난이 아니다. 쥐꼬리 만한 월급 주고 이 일을 시키라면 못하는 직업.[26]

게다가 지입 차주 또는 개별 화물 차주의 경우 대형 사고 발생 시 전재산을 날리고 빚더미에 앉는다는 것도 큰 문제 이며 차량 고장이 나도 생계에 큰 타격을 입는 것은 당연하지만 더 큰 걱정거리는 할부금, 대출, 융자금까지 갚지 못하는 최악의 상태까지 발생한다. 관련사례 첫번째, 관련 사례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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