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홈 다시보기 다시보기 뉴스데스크 2022년 12월 25일(일) 거리두기 없는 성탄절, 축하 미사·예배 열려 4차례 운영자 못 찾은 광양 커뮤니티 수영장‥활용 고심 -R 폭설로 주저앉은 하우스‥"자식처럼 키웠는데" -R 김영록 지사 "폭설피해 조사·지원 신속 처리하라" 성탄절 추위 속 맑은 날씨‥내일 낮 최고 7도 12/25 데스크 성금 -R 폭설 속 저수율 하락세 지속..물 절약만이 대책 //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