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정영희
안녕하세요.
어제 환장의 짝꿍에 참여했던 순천에사는 이제 다섯아이의 엄마가 되는 정영희 입니다.
저와 함께 퀴즈에 참여하고 우승하셨던 가을님께서 상품을 저에게도 나눠주시기로 하셨다고 하시더군요.
가을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들 살기 어렵다고 말하는 요즘.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상품을 나눠주시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흔쾌히 저에게도 상품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황태진. 정종환님께서 대신 전해 주세요.
출산예정일이 다가오면서 몸이 무거워져 지치고 힘들었는데 신나는 오후때문에 참 많이 즐거웠습니다.
다음달에 출산하고 나면 또 사연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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