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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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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05분

사연&축하방

추억으로 기억나는 노래

종환오라버니 태진씨 가을이 깊어지네요

요즘 시간이 넘 빠른거 같아요 항상 좋은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따로 참여는 못하고 이곳 저곳 흔적을 남기고만 가네요 ㅋㅋ

제가 가을을 좀 많이 타는 편이라.....몇자 적고 갑니다

이때쯤 되면 꼭 생각나는 노래가 있어요

제가 한참 꿈많던 대학시절 저에게 좋은 추억과 기억으로 남는 노래

뱅크의 가을의 전설 시간되심 꼭 듣고싶네요.

광양의 박민영이네요 종종 흔적남기는거 아실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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