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오늘도 신나는 오후 두분께
하늘이 너무 푸르른데 두분 애청자를 위해 열심히 방송하고 계시는군요...
오늘은 광양장날이어서 방금 시장구경하고 집에 들어와서 이글올립니다.
장에가면 정말 눈이 풍성해집니다.
삶의 활력도 느끼게 되구요...
여기저기 좌판에서 흥정하는 손님을 부르는 소리...
정말 정겨운 소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분들께서도 일하시다 혹 이방송을 들을수 있으려나.
모두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번에 선물 잘받았구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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