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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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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05분

사연&축하방

포크가수 김희진님의 "문좀 열어주세요" 신청합니다.

옛날에 연애할 때 마음을 끓이고

어떻게 표현을 잘 못하던 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에 이 노래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때 이 노래를 들려

준다면 엄청 좋을 것 같습니다. 

김희진님의 영원한 세레나데

"문 좀 열어 주세요"이 노래를

들으면 청춘으로 돌아가 사랑 고백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 시절로 다시 돌아올 순 없겠지만

지금 곁에 있는 사람에게 다시 한번

이 노래를 들려 주면서 마음을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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