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사연*신청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름도 얼마 안 남았네요.
요번 여름에는 언니 가족과 함께
계곡에 텐트 치고 물장구치며 놀았어요.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먹을 것 준비해가면 그렇게 많은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닌데 결혼하고 언니가족과
10여년만에 처음으로 가본 휴가였어요.
다 행복하자고 사는 인생인데 뭐가 그리 바쁜지...
조금 여유를 가지고 살면 아이들도
저리 좋아하는 것을...
언니랑 내년 여름에도 오자고 약속했죠.
이번 여름은 행복한 추억을 남긴 여름이예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신청곡은 김덕희의 콩콩콩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