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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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오후

신나는 오후

14시 05분

사연&축하방

문연주씨 신곡"잡지마" 신청 합니다.

이제 2009년도 일주일정도 남았네여.

세월이 유수처럼 빠르다고 하지만 넘 아쉽네요.

벌써 1년이 후딱 가버리고 맙니다.

마음도 허전!! 몸도 허전!!

2009년을 보내기가 너무 아쉬워서

문연주씨 노래 "잡지마" 신청 합니다.꼭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