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안녕하세요 다인이 할머니 입니다.
오늘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인이 생일 축하해 주신다고 하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서 우리 다인이 자랑하려고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우리 손녀 너무너무 이쁘죠^^
모두모두 축하해주시고
우리 다인이는 돌잔치에서 마이크를 잡았답니다.
황태진씨처럼 이쁜 아나운서가 되었으면 하는 이 할머니의 큰 소망입니다.^^
모두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