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성화씨 처음사연보냅니다. 

지난 7월 7일 수요일 전화노래자랑에 참여한 청취자 송요찬이에요. 저는 지금 서울 양천구 목동 5호선 오목교역에있는 한 음식점알바로일하고있는데, 10명에서 18명정도너무힘들어서 일을그만둔것같습니다. 너무마음이무겁고, 가슴이먹먹하고, 진짜눈물이나네요. 여수지역뿐만아니라 전국에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여러분들 모두모두힘내셨으면좋겠습니다. 힘내라 힘 아자아자 화이팅 그리고 청취자여러분도 힘내세요. 앞으로도 우리같은송씨인 여수MBC의 여신이자 이쁜이와귀요미, 깜찍이와 영원한천사인 아나운서 송유라씨와 양성화씨의 영원한찐팬인데, 경기도 부천에서 유튜브로 잘 보겠습니다. 그나저나 너무걱정되네요. 코로나19가 빨리잠잠해져야될텐데말입니다. 신청곡은 리아의 '힘을냅시다(건강송)' 듣고싶어요.

이름 : 송요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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