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결혼하고 첨 맞는 30번째 생일인데 쓸쓸해요
결혼한지 한달조금 넘었는데 혼자서 생일을 지내야 한다니....
신랑은 근무가고 누구하나 추카해줄사람없네요...
친정엄마가 살아계셨다면 따뜻한 미역국이라도 끓여주셨을껀데...
괜시리 마음이 쓸쓸해지네요...ㅜ,ㅜ
언제나 - 허각
노래 신청해요...
선물로 쌀도 있던데....저희 신혼집 살림 보태게 쌀 생일선물로 보내주세용~~~
여수시 여서주공 202동 206호
김미경
010.7162.1995
* 날씨가 마니 쌀쌀해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