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퇴직자 모임
한 직장에서 동고동락 하던 선후배가 분기별로 만나 회포를 풀며 과거 근무때 애피소드며 애로 사항들을 약주 한잔하며 늘어 놓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퇴직한지가 많게는20년 적게는 1년여 되는 선후배가 만나니 감회가 깊지오 무엇보담도 정이넘치는 만남의 장이 된다는 것입니다.
돈 벌이가 있는 회원은 꼭 찬조를 해 주시고 서로의 건강을 챙겨주는 상세함 과거 직위를 떠나 형님 아우 하며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모습들을 보면 재직때의 그 습성들이 나온것 같습니다.
그 즐거움이 오는 8월27일 순천(시청아래 순천관에서)에서 또 이뤄집니다.
점심 식사후 외지에서 오신 회원들을 모시고 순천만을 구경 시켜 드리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걸 기대합니다.대 성황을 이뤄 주십시오
철도 신우회 총무 김규열 신청곡 ; 라훈아의 청춘을 돌려다오 신나는 오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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