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신나는 오후 수갑 철컹철컹 채울껍니다
상습 심장폭행범,달콤한 노래로 귀녹여 귀 피나게하고,
한번 보면 수갑 철컹 채워버려서,태평양까지 수갑열쇠 찾으러가야하며,"수호천사"가 되어서 코로나 제발"비켜라"
그래야만 "토요일토요일밤에"를 신나게 즐깁니다
한번 초대하면 또 초대하게 만드는
셀수없는 매력을 갖고있는
트롯계의 수호천사 "김중연"가수 초대해주세요
꼭 초대해주실꺼라
믿씁니당
연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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