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아들생일축하해주세요
항상듬직하게 누나동생을잘돌봐주는오늘아들생일축하해주세요
아이들과떨어져살고 시간이지나면서 모든게변해가는것같아요
저를아는지인들과도 사이좋게지내고있었고 누가어디서무슨말을해도긍정적인생각만했는데 지금은 혼자살고있어서 누군가 옆에서 무슨말을하면 무시하는것같고 기분부터가나빠지고 좋은마음을가진내가 어느덧이제는 사람들을대하는것조차도 쉽지가않아서 내자신부터가싫어지네요 일하면서스트레스도많이받고 긍정적인생각과마음을비우고 사람들을대하면 지금처럼 나쁜생각을 가지지않을것같아요
가을계절을좋아하는데 외롭고쓸쓸합니다
세상에서사랑하는 아이들이있어서 아이들생각만하렵니다
신청곡
장윤정;반창고
홍진영;산다는건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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