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성님, 주말인데 열심히 일했네요 ㅎㅎ
성님, 주말인데 삼실에 나와 작업중이네요
생방 들으면서 일과 같이 병행하며 있는데...
오늘 방송이 좀 울리는데요
다른때와는 달리 말이에요...
어제 2008세계청소년자원봉사자의 주간,
'외국인근로자와 함께하는 나눔 한마당' 잔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한컷 담아 보내봅니다.
유익하고 잼난 방송을 위해 화이팅입다요
성님, 아자 화이팅..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