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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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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05분

사연&축하방

사연 잘 들었어요

종환씨가 사연을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잘 들었어요.

그런데 선물은 없는건가요? 신청곡도 없는 것이고?

ㅎㅎ 슬픕니다. ㅎㅎ

아하 이건 추신인데요.

종환씨 일전에 해양공원에서 사회봤을때 두번째줄에 앉아서

봤거든요. 키높이 굳이 안 신으셔도 나름 남자답고 괘안을 듯

싶던데요. 아자 홧팅입니다. 종환씨....

실은 저희 신랑도 종환씨정도의 나름 아담싸이즈이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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