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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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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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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을축하해주세요.

Dear.사랑하는 경열이오빠,

당신을 만난지 어느덧, 4년~♡
처음 당신을 봤을때,"쟨,내 스타일은 아니다" 라는 말이 머리속에 가득 했지,
몇일후,연락을 받고,내 스타일은 아니지만,한번더 만나는 볼까~??하는 생각으로 만나봤지,
"미스롤" 우리가 처음 만나 밥을 먹었던 곳,
"소호요트경기장" 잊지 못한 첫키스 장소,
둘이 처음으로 본 영화 "달콤살벌한여인"
그래,당신이 첫사랑은 아니야.
그렇다고 처음 사귄 사람도 아니고,
그 사람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사귄것도 아니고,
특별히 눈에 띄게 잘생겨서 사귄것도 아닌데,,,
이젠 이 사람이 내 마지막 사랑이 될꺼 같고,
이 사람이 내 마지막 남자가 될꺼 같고,
이젠 이 사람 없으면 살아갈 자신도 없고,
내 눈에 세상에서 가장 멋져 보여.
항상 나만 생각해주고..
항상 나만 바라바주고..
항상 나만 걱정해주고..
나만 사랑해주는 세상에 단 한사람..~♡
사랑해.
지난 날에도 사랑했지만,
지금도 사랑해.
그리고 앞으로도 사랑할게.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항상 감사하고 있고,늘 사랑하고 있어요.
김경열이여서 감사해요.
(^*^))V

*10,04,02 경열오빠의 해바라기 선경*

함게 듣고 있을게요.

4월2일날 언니의 예쁜 목소리로 낭독해주시면 감사할게요.

그리고 리샹 발레리노도 함께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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