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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언의 음악식당

박성언의 음악식당

12시 00분

사연 주문서

제가 제일 아끼는 사람!!

저는 음악을 하는 WheelS 휠즈라고 합니다.

제가 제일 아끼는 분이 있는데

음악한다고 돈없다고 코로나라고 위험하다고

잘 못해줬어요 .

그래서

그 분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방송을 매일 챙겨 듣습니다.

꼭 들려드리고 싶어요!

놀라게 해드리고 싶어요!

노래는 "별일 있는 하루" 입니다.

("김별"이라는 이름도 소개해주세요 !!)

코로나가 꼭 종식되어서

다시 사회가 다시 활기찬 모습이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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