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주문서
계속 방송사고 날꺼면 그냥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틀어라
이번에도 방송사고 내고 어물쩡 넘어가는 거냐?
계속 방송사고 낼꺼면 그냥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틀어라...
30초 동안 라디오 음원이 송출이 안되서...
부랴부랴 오프닝을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으로 나가고...
어물쩡 아무일도 없다시피 지방방송 진행 시키고...
이거 중앙파 였으면 시말서 감이다. 아니면 짤리던가.
매일 12시 부터 박성언이 진행하는거 못들어 주겠으니까...
그냥 김신영꺼 듣고 싶으니까 중앙파 중계나 해라...
이글 지우면 MBC 중앙방송 글 올릴라니까 지우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시고...
그리고 진주 KBC 주파수는 또렸하게 잘 들리는데, 여수 MBC 왜 이렇게 지글지글 끓냐?
중계소 업그레이드 하던지 증폭을 하던지 조치좀 취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