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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언의 음악식당

박성언의 음악식당

12시 00분

사연 주문서

언디~제 맘이자..우리의 맘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향이 여수...

지금 살고있는 곳은 결혼해서 순천에살고.. 박동희입니다.

어릴 때 (전. 허수진 아나운서) 정오희희망곡부터 들었던 1인입니다.

저는 박성언의 음악식당을 사랑하는 순천사는 1인입니다.


음악식당은 저를 비롯한 저의 모든 지인들은 가장 사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어제 지역시민들에게 항상 다양한 장르와 재미를 선사해주는 음악식당을 폐지하는 글을보고...


들을때마다 매번 들으면서 귀 기울이며 함께 웃고.. 공감하며 흥분하고..슬퍼도 하는

그러나 일 때문에

매일매일 못듣지만

점심시간에는 음악식당에 박성언 아나운서(언디)에 매번 최선을 다하는 모습 여러메뉴가있어서

우리에게 다양한 노래,가수들의 존재를 알게 해준 고마운 우리 음악식당.

항상 재밌는 방송을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박성언 음악식당 관계자 및 여수mbc에 감사드립니다.

박성언의 음악식당 관계자분들..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들 곁에는 팬있다는걸 잊지마시고

지금처럼 변함없는 그 자리에 ~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아자아자 홧팅요

앞으로도 쭈욱..점심시간 2시간을 박성언의음악식당이 지켜주세요..




박성언~사랑해요..아니 고마워요..

언디 우리의맘을 아시죠??

박성언~~화이팅!! 아자아자~~

순천사는 1인팬..인거 아시죠??

언디~~~언디~~~박성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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