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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언의 음악식당

박성언의 음악식당

12시 00분

사연 주문서

평온한 아침을 즐깁니다

전 지금9개월 남자아이를 키우는 늦둥이 엄마입니다.

한창 힘세지고,엄마만 찾는 아들덕에 자는시간 외에는 

아무것도 하질 못하네요.

그래도 매일이 행복하고 신기하고 새로운 요즘입니다.

아들이 자는 평온한 지금 사연남기며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조금 후 찾아올 전쟁같은 육아를 위해 커피도한잔 마시구요,

스트레칭도 해봅니다.

지금 집에서 육아하고있는 모든  엄마 아빠,힘내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신청곡은  이승환의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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